인제대 외국인 유학생 213명,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컬처’ 만끽
掲載日 2026.09.09閲覧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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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외국인 유학생 213명,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컬처’ 만끽
세계적 한류 축제 현장서 국적 넘어 소통…한국 대중문화 깊이 이해하는 시간 가져
인제대학교 글로벌어학교육원 소속 외국인 어학연수생 213명이 글로벌 한류 축제 현장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해 K-POP 공연을 관람하고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대규모 K-POP 콘서트를 즐기는 동시에 공연장 주변에 마련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찾았다. 이를 통해 한국의 최신 트렌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폭넓게 접했으며, 국적과 반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축제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형 K-POP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보게 되어 꿈만 같다”며 “강의실 밖에서 한국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인제대 글로벌어학교육원은 총 950명의 외국인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국어 및 영어 연수 과정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고 대학 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