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학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700명과 K-POP EDM 파티 개최
Bài viết này được hiển thị bằng tiếng Hàn do chưa có bản dịch sang ngôn ngữ đã chọn.

인제대학교 글로벌어학교육원이 8일 교내 인덕재 기숙사 식당에서 2025학년도 겨울학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K-POP EDM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의 조기 적응을 돕고,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서로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한국어 및 영어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700명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행사에 참여하며 활기찬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에서 학생들은 반별 장기자랑을 통해 각국의 전통 의상을 뽐내며 노래와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 EDM 파티에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을 매개로 모든 참가자가 국적에 관계없이 하나로 어우러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월 1일 기존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글로벌어학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처음 시행한 대규모 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학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어 중심 교육을 넘어 영어 트랙을 통합 운영하는 등 국제교류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교실 밖에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고, 한국 유학 생활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경혜 글로벌어학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언어권 학생을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양질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