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만남의 광장] 글로벌자유전공학과 외국인 신입생과 함께한 따뜻한 소통
Bài viết này được hiển thị bằng tiếng Hàn do chưa có bản dịch sang ngôn ngữ đã chọn.

인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맞이하며 전민현 총장이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월 27일 본관 11층 회의실에서 열린 ‘총장 만남의 광장’에는 글로벌자유전공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참여했다. 미얀마의 뚜택산, 탁수먁, 메이몽뗏, 소유모 학생을 비롯해 몽골의 다쉬얌줄 학생, 스리랑카의 칼라니 이마싸 학생, 우즈베키스탄의 주모예바 줄피자르, 알리 학생 등 다양한 국적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부터 학교생활에서 느낀 경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얀마 출신의 탁수먁, 메이몽뗏 학생은 한국어교육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중 선택을 고민 중이라 밝혔고, 우즈베키스탄의 알리 학생은 학사뿐 아니라 석·박사까지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한국어문화교육원 수료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외국인 학생을 위한 글로벌칼리지를 신설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K-뷰티학, 국제경영학, 기계융합공학(이상 한국어트랙), 컴퓨터AI학(영어트랙) 등 다양한 복수전공 선택지를 소개하며 도전적인 학업을 권유했다.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엠티를 가장 인상 깊은 경험으로 꼽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이제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넘어선 만큼 한국 학생과의 교류는 물론 서로 다른 국가의 유학생 간에도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리 활동에 관한 관심도 높았다. 뚜택산 학생은 테니스를, 다쉬얌줄 학생은 탁구와 블랙나이트, 알리는 격투기를 언급하며 활동 참여 의지를 보였다. 탁수먁, 칼라니 이마싸, 소유모 학생은 장학금 제도에 관심을 보였고, 전민현 총장은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 인제스타 마일리지 장학금, 자율 동아리 설립 등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전민현 총장은 끝으로 “인제대는 글로벌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캠퍼스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며 “학업 중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함께할 테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장 만남의 광장’은 인제대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https://meet.inje.ac.kr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