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RISE사업 맞손…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착 지원 강화
Date 2026.09.09View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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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20일 인제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RISE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설명회·채용박람회·기업 탐방 공동 개최 ▲중소벤처기업 및 무역 관련 일자리 발굴·연계 ▲주거·비자·생활·문화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RISE사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돕는다. 지역 기업에는 글로벌 인재 채용 기회를 넓히고, 대학은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네트워킹 행사와 멘토링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과 사회 전반의 글로벌 역량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취업과 생활 안정의 발판이 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에는 우수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협회가 함께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